육체적 허기
천천히 나타난다.갑자기 떠오른다.
식사하고 몇 시간이 지나면 나타난다.
배가 부르면 사라진다.
먹고 나면 만족감을 느낀다.
"반복되는 폭식…. 진짜 배가 고파서 먹고 계신가요?"
"혹시 배가 고팠던 것이 ‘위장’이 아니라 ‘뇌’ 가 아니었을까요?"
육체적 허기
천천히 나타난다.심리적 허기
갑자기 떠오른다."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풀고 계시진 않으세요?"
바쁜 일상으로 지쳤을 때, 대인 관계로 힘들었을 때 무엇인가를 마구 먹고 싶은 욕구가 뇌에서 요동치는 것을 누구나 느껴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. 이는 스트레스가 뇌의 식욕중추를 자극해서 식욕을 증가시켰기 때문입니다. 맛있는 것을 먹으면 쾌감이 느껴지는 걸 우리 뇌가 경험상 알고 있어, 음식을 먹을 때 발생하는 쾌감으로 부정적 감정을 극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. 이는 음식을 일종의 항우울제처럼 사용하는 것인데, 이것이 지나치면 스트레스로 인한 비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.